오늘 태그 이야기는 a태그에 관한 것이다.
새창 링크 태그는 기본으로 a태그를 사용하고 여기서 속성값으로 target값을 주면 되겠다. 만일, 타겟값을 주지 않으면 현재창에서 링크된 페이지로 연결이 된다.
나중에 이야기 하겠지만..
외부 페이지로 링크를 걸 때에는 외부 페이지의 전체주소가 포함된(http 포함) 절대주소만 써야 하지만 내부링크의 경우에는 현 위치에서 상대적인 위치를 표시하는 상대주소를 써도 무방하다.
[새창 링크 태그 사용법]
<a href="주소값" target="_blank">사용자가 클릭할 텍스트 또는 이미지</a>
아무튼, a태그에서 항상 함께 따라붙는 속성값이 하나 있다. 바로 href속성이다. 이는 옵션의 의미를 가지는 속성값 이기는 하지만 항상 a태그와 함께 쓰여 필수로 사용한다. 그 기능은 연결할 페이지의 주소를 입력하는 것이다.
다음 속성값으로 target값을 들 수 있는데 target값을 blank로 주면 새창 링크 태그로 만들 수 있다. 그 구체적인 사용법은 아래와 같다.
a태그의 경우에는 굳이 코딩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알아두면 좋은 태그이기도 하다.
일상생활에서도 흔히 사용되는 태그가 바로 a태그 이기 때문이다. 태그의 구체적인 규칙을 알지 못해도, a태그 사용법과 새창 링크 태그 적용 방법에 대해서는 알아두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