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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을 사용하다가 노트북을 사용하다 보면 불편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익스플로러 등을 사용할 때 화면이 작다는 점이죠..

 

물론, 화면 해상도 자체는 데스크탑과 노트북이 동일한 경우가 많이 있지만..(요즘에는 FHD로 1920 x 1080이 가장 많죠..) 익스플로러 화면 자체는 현재 사용하는 디스플레이에 최적화 시켜서 나타나기 때문에 해상도가 같아도 인터넷 화면은 더 적은 페이지만 표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데스크탑에 사용되는 모니터의 크기는 과거에 비해 많이 커졌는데, 노트북 화면은 휴대성 때문에 키우는데 한계가 있어서 이는 어찌보면 당연히 감수해야 하는 작은 불편이기는 합니다.

 

다만, 이럴 때 익스플로러 창크기를 전체화면으로 사용하면 조금이나마 인터넷을 하는데 답답함을 덜 수 있습니다.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F11 키를 누르면 되겠습니다. 다시 원래대로 하려면 F11키를 다시 누르시면 됩니다.

 

 

보통 이런 화면들을 쓰시죠.. 

 

 

여기서 F11키를 누르면 상단과 하단 모두 없어집니다. 아래 캡쳐는 상단 주소표시줄이 일부 나왔느데요.. 잠시 나왔다가 사라집니다. 다시 위로 커서를 갖다 대면 나오고 말이죠..

 

여기서, 밑에 있는 바(상태표시줄 이라고 합니다.)까지도 없앨 수 있습니다.

 

 

방법은 상단 메뉴바에서 우클릭 > '상태 표시줄'을 체크해제 시키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아래처럼 하단의 상태 표시줄도 감추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익스플로러 창크기를 전체로 한다고 해서 다른 단축키 등도 활용할 수 없는게 아니기 때문에 익숙해 지면 처음에 느끼는 약간의 불편함도 금방 적응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노트북을 사용할 때에는 항상 F11키를 사용해 전체화면으로 사용을 하는데요.. 노트북을 사용할 때 느끼는 약간의 답답함이 어느정도 해소되는 느낌입니다. 익숙함의 문제이니까요.. 한번 익스플로러 창크기를 전체로 해 보시고 적응해 보시길 권합니다. 적응되면 좋습니다. ^^

Posted by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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