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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일상의 창고

오늘 태그 이야기는 <strong> 태그와 <em>태그 입니다.


strong 태그는 이전 b태그 이야기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겉모습은 굵게 표시하는 <b>태그와 동일하지만 강조의 의미를 담고 있다는 점이 다른 점입니다. 따라서, 똑같이 보여지는 모습이라 하더라도 특별히 강조하고자 하는 문구에서는 strong 태그를 쓰는게 좋죠..


강조의 의미를 지니는 태그가 몇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em태그 이기도 합니다. em태그 역시 강조의 의미를 가집니다. 다만, strong 태그와 같은 강력한 강조의 의미는 아니고 미세한 강조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stong 태그는 굵게, 그리고 em태그는 이탤릭체 형태로 표현이 됩니다.


그 예시는 아래와 같습니다.


사용법은 다른 태그와 동일하게 강조하고자 하는 문구를 시작 태그와 종료태그로 감싸면 되겠습니다.



웹 페이지 산출 결과.


태그를 사용할 때에는 항상 두가지를 염두에 둬야 합니다. 하나는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이고 다른 하나는 해당 태그가 담고 있는 의미 입니다. 웹표준에 정확하게 맞추기 위해서는 이러한 태그의 의미에 맞게 사용하는게 바람직합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역시 중요하지만, 이를 태그의 의미에 맞게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 드리면서 오늘 strong태그와 em태그 이야기.. 이만 줄일까 합니다.

Posted by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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