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기 중이염 증상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중이염은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이고 빠르게 치료할 경우 큰 문제없이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하지만, 중이염을 방치할 경우 그 결과는 상당히 심각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특히 아기 중이염의 경우..
부모가 유심히 관찰해야 발견할 수 있고 성인에 비해 빠르게 치료해야 예후가 좋기 때문에 평소 아이의 상태를 유심히 살펴야 합니다. 중이염이라고 해서 귀 고름(이루)이 반드시 나오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인지하고 계셔야 하겠습니다.
중이염이라는 것은 귓 속 중이강 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염증성 변화를 총칭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 증상이라는 것도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요..
아래에서 이야기 하는 증상들을 하나만 보일수도, 여러가지가 동시에 보일 수도 있다는 점은 우선 짚고 싶습니다. 아무튼.. 대표적인 아기 중이염 증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기가 심하게 귀를 잡아당긴다.
- 심하게 울면서 귀를 만지고 열이 난다.
- 이루가 나온다.
- 아이가 평소와 다르게 심하게 비틀거린다.
- 잘 웃던 아이가 전혀 웃질 않는다.
- 어느 한쪽에서 부르는 소리를 잘 못알아 듣는다.
중이염 증상 중 하나는.. |
안면마비가 올 수도 있다는 겁니다. 이로인해 잘 웃던 아이가 전혀 웃지않거나 웃어도 일그러지는 표정을 짓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안면마비의 경우에는 드문 경우지만 그 증상이 나타나면 신경손상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조심해서 접근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죠..
또한, 중이염의 경우 청력손실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과거와 다르게 어느 한쪽에서 이야기 하는 말에 잘 반응하지 않는 등의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언듯 중이염 증상 같지만 다른 심각한 증상 중 하나는 아이가 머리를 다친 이후에 귀에서 피 또는 맑은 물같은 것이 나올 경우입니다. 만일, 이런 경우라면 재빠르게 병원에 방문하셔야 합니다. 이는 뇌 손상을 입은 것일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아기 중이염의 경우 결국 청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청력저하가 나타날 수도 있고 점진적으로 청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급성 중이염의 경우 빠르게 치료받으면 만성 중이염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드물지만 방치하게 되면 역시.. 만성화 될 수 있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
제때 치료받는게 중요한 증상이 바로 중이염이며, 비교적 자주 발생하는 증상이라고 해서 쉽게 봐서는 안되겠습니다. 청력이라는 것이 한번 약해지면 왠만해서는 다시 회복하기 어려운 기능입니다.
오늘은, 아기 중이염 증상과 중이염의 위험성 이야기를 해 봤는데요.. 중이염의 경우 영유아, 소아 등에서 특히 빠른 치료가 요구된다는 점! 마지막으로 강조드리면서 오늘 이야기.. 이만 줄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