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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일상의 창고

오늘은 스마트폰으로 sbs 보이는라디오를 시청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죠..

 

요즘, IT관련된 짧은 글들을 많이 쓰네요.. -_- 최근에 스마트폰의 여러 기능과 자주 쓰는 앱들을 유심히 살펴보다 보니.. 요런류의 글들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보이는라디오의 경우 또다른 재미가 있더군요..

 

라디오라는 매체가 원래 청취자와 소통을 하는 매체이기는 하지만, 스마트폰이 등장하고 이런 앱들이 등장하면서 좀더 편리하게 문자 등을 보낼 수 있어서 매체와의 소통이 더 강화된 느낌입니다. T.V에서는 느낄 수 없는 즐거움 중에 하나죠..

 

또한, T.V와는 또다른 느낌의 영상을 볼 수 있기도 해서.. 개인적으로 요즘에는 sbs 보이는라디오의 시청 비율이 높아졌네요..

 

 

1. 앱 장터에서 'sbs 고릴라'로 검색하시면 sbs 라디오 전용 앱을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2. 메인 화면에서 '보이는 라디오' 메뉴를 터치

3. 화면이 뜨면서 sbs 보이는라디오를 시청 및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프로그램에 문자를 보낼 수 있고.. 진행자가 계속해서 올라오는 메시지를 보면서 웃는 모습도 볼 수 있어서 뭔가.. 색다른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연예인과 이렇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될까요? ^^

 

 

그나저나.. 공형진씨에 이어서 몇개월 전부터 씨네타운을 진행하시는 박선영씨.. 세련되고 참 예쁘시네요.. +_+

 

진행자의 입장에서는 보이는라디오라는 점 때문에 과거와는 다르게 옷도 신경써야 되고 메이크업도 신경써야 해서 조금은 부담스러운 면이 있겠지만.. 뭐.. 그래도, 아직까지는 음향으로만 듣는 분들이 훨씬 더 많아서인지 카메라를 크게 신경 안쓰는 것 같더군요..

 

뭐.. 자연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그것도 이러한 보이는라디오의 매력이라는 생각도 합니다. ^^

Posted by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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